버럭!

냥군이의 원더 2004. 10. 3. 12:00

아니 왜 결혼이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나를 잡고 이야기 하는것이야!

둘이 생긴일은 제발 둘이 해결하길 바래
나는 중간에 끼어서 아무것도 해줄수 없단다 알았지?

가득이나 심심 심심에 부들부들 떨고 있는데
왜 자꾸 염장질이얏!! 염장즐~
자꾸 그러면
비뚤어질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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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ico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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