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치군] 봄 앓이

까칠한 고슴도치군/2기 - 도치네 2012.03.29 18:29


봄이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피부 트러블.

며칠전 이마와 턱에 뾰두라지가 돋았지만

"괜찮아. 코에 안 돋은게 어디야?" 했더니

거짓말 같이 코에 왕따시 큰 뾰두라지가 돋았...

정말이지

표정을 바꿀때 마다

징징 울려오는 코 끝!

깜빡하고 세수 할 때 코를 조금 세게 만지면. 으읔


아...불편하고 민망하기 짝이 없지만.

코에 빨간 꽃이 폈으니

봄이구나.


Posted by Nico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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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빨간망토 2012.03.29 1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요즘 오크에서 울긋불긋 오크로 변신중..
    얼굴이 완전 난장이야..그나마 폼클렌징을 거품망으로 거품내고 씻어내고
    혹시나 모낭충!?하는 생각에 바르는걸 수분많은걸로 바꿨더니 좀 덜해져
    무섭다 모낭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