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두네] 완두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완두네집/행복한 완두네집 (1기) 2010.05.03 15:06
37번째 이야기

완두엄마 배가 최근 많이 나오는 것 같았는데
병원에 가보니 1주일에 200g 씩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고 합니다.
이젠 완두가 조금만 뒤척거려도 저에게도 엄청 크게 느껴질 정도로 몸집이 커진 모양입니다.
이제 완두엄마는 무거워서 배를 손으로 받치고 걷기 시작했네요.

흑선도 무지 뚜렷해지고...
오일과 로션으로 마사지를 해서 그런지 초반에 모르고 방치했다가 텄던 부분을 제외하고는
더 트거나 하지 않았네요. 아무래도 오일&로션 마사지가 효과가 있기는 한가봐요

완두녀석
의사선생님 애좀 먹였습니다.
얼굴을 보려고 초음파 기계를 대며 계속 얼굴을 살속으로 파묻어서
의사선생님이 한참을 끙끙거리시다가 겨우 한장 찍었는데
손을 눈 언저리게 턱~하니 올려놔서 반밖에 안찍혔네요 ^^

엄마 아빠가 사진 찍히는 것을 싫어해서 그런지
안찍힐라고 용쓰는 것 처럼 보이네요~

어느사이 1.9키로도 훌쩍 넘겨버리고

이제 만으로 2달도 안남았네요.
마지막까지 무럭무럭 잘크고 날짜 다 채우고 나오거라 완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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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ico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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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goggan.com/story 이곳간 2010.05.03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곧 세상에 나오겠군요^^ 보고싶으시겠어요..

  2. Favicon of http://jinmedi.tistory.com 깜신 2010.05.03 2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 사부님~ 작품 잘 보고 갑니다.~ : )

    • Favicon of http://nicolas.tistory.com Nicolas™ 2010.05.10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헛. 사부님이라뇨 ㅎㅎ
      그림 잘그리셔서 위협당하는 분위기 입니다 ㅋㅋ
      제가 틈날때 컬러 칠하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을 올리겠습니다 ^^
      최근에 컬러를 안해서 자료가 흩어져 있네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3. Favicon of http://saltvil.co.kr 소금마을 염부장 2010.05.03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피맘 카드는 받으셨나요?
    정부에서 지원해주는데 20만원이 들어간 국민카드를 발급해주더군요.
    저희 아내는 초음파 찍을 때 몇번 사용했답니다. 사실 출산때까지 검사비용 생각하면 얼마안되는 돈이지만 그래도 쓸모있게 썼습니다.
    저희 은아는 이제 8개월째입니다.
    엄마랑 까꿍놀이도 하고 논답니다. 예방주사맞히느라 던(?) 많이 들었습니다. 기본 한방이 10만원이니...쩝...
    좋은 생각하시고 좋은 음식 드시고 건강한 아기 낳으세요.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nicolas.tistory.com Nicolas™ 2010.05.10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린 4월에 30만원으로 오른다는 이야기를 듣고 4월에 했습니다~
      예방주사는 보건소에서 하면 저렴하는 말 듣고 알아보고 있어요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이제 돈들어갈 일이 태산이네요 ㅎㅎ 얼른 돈벌어야겠어요~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hent83go 딸기쿠우 2010.05.04 0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운맘카드는 국민은행에서 신청하시면 되구요~30만원이 산부인과나 여러 아이관련해서 쓸 수 있답니다^ㅅ^*

  5. Favicon of http://blog.naver.com/poetrybird 둥지새 2010.05.04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완두엄마만큼 배가 불러 있을때가 생각납니다,,
    인제 많이 커서, 밤에 자면서 뒤척이기도 쉽지가 않고, 화장실 자주 가야 하는것도 왜 그리 불편하던지요~
    정말 조그마하던 완두가 이렇게 건강하게 자란것 보시면 넘 신기하죠^^
    태어나면,,정말 100배는 더 이쁘고 신기하고 그런거 같아요,,
    또 쑥쑥 자라는것은 얼마나 또 빠른지요~

    완두도 신비주의를 고수하고 있군요~
    우리 아가도 얼굴 잘 안 보여줘서 무려 3번이나 시도했었다는~
    간신히,,옆얼굴의 일부만 보여주더라구요~
    아가들은,,의외로 신비주의자들입니다~ㅋㅋ
    지금부터는 더욱 건강한 출산을 위한 꼼꼼한 몸관리~잘 도와주세요^^

    • Favicon of http://nicolas.tistory.com Nicolas™ 2010.05.10 1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고 얼마나 얼굴을 피하던지
      입체초음파 할때도 겨우겨우 봤답니다 ㅎㅎ
      완두엄마가 이제 배가 많이 나와있어서
      보기만해도 힘들어 보여요~
      이제 피크인 듯 합니다.
      이제 50일 남짓 남았으니 조금만 참으면 되겠네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6. lam5171 2010.05.06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참 힘들다가도 뱃속에서 꼬물거릴때의 그 느낌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만화덕분에 그 느낌 다시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물론 지금은 장성한(?) 6,7세의 세 딸들이 제 무릎이랑 등, 배에 달라붙어 있기는 합니다만..-_-;;

    그리고 보니 울딸들은 초음파상의 몸무게와 실제 몸무게가 많이 달랐어요.
    둥이들은 뱃속에서 4.3kg, 4.0kg 이렇게 나와 수술을 서둘렀는데 나와보니 딱 3kg 씩이더군요.

    반대로 큰아이는 제법 비슷했구요.
    의사샘께서 직접 초음파를 해주신 경우가 큰아이였고..
    인턴샘께서 해주신 둥이는 좀 달랐네요.

    뭐.. 이게 인턴이셔서 꼭 그런것만은 아닐테지만요..(제 경우만 그래요)

    • Favicon of http://nicolas.tistory.com Nicolas™ 2010.05.10 1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사람이 하는일이 실수가 있을 수 있겠죠. 그래도 큰 오진이 아니라서 천만 다행이었네요.
      원래는 3월에 이사를 했어야 했는데 병원바꾸는게 영 꺼려져서 당분간 여기 계속 있기로 했답니다 ^^
      완두는 지금 2.1키로째 크고 있겠군요 ^^ 히히
      리플 감사합니다.둥이들 너무 귀여울 것 같아요~

  7. panda 2010.05.11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튼살 크림/오일은 뭘 쓰시나요ㅡㅜ
    여기저기 사람마다 다 추천하는게 달라서 완두엄마가 어떤 제품을 쓰시는지도 궁금하네요 ^^

    • Favicon of http://nicolas.tistory.com Nicolas™ 2010.05.11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독일어라서;;
      사진으로 찍어올릴께요~ ^^

      이것저것 써본게 아니고 이것만 써봤는데 간지러움이 금방 가라앉는다고
      좋아하더라고요~
      http://bit.ly/9TjK4v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