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두네] 완두가 내 얼굴을 만졌어요

완두네집/행복한 완두네집 (1기) 2010.04.05 15:38
32번째 이야기

완두가 제 얼굴을 만졌습니다~~
행복한 그 느낌.
뭔가 말랑말랑하고 조그만게 '톡'하고 얼굴을 밀었습니다 ^^

완두 건강하게 잘 움직이고 힘도 좋나봐요 ^^

이제는 손을 살짝 얹고 있으면
뭐가 시종일간 팔딱 팔딱 뛰어 다닌답니다 ^^

어찌나 커졌는데 손바닥에 닿는 느낌이 예전과 달라 넙쩍한게 턱~하니 놓여 있더라고요
아아 얼마나 컸을까 ^^)
어서 나와서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완두야 건강하게 쑥쑥 자라거라~ 
엄마아빠가 기다리고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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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ico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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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허군 2010.04.05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럭무럭 자라고 있네요 ㅎㅎ ... 언듯봐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 ㅋ

  2. 2010.04.05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주가 피크가 될 것 같군요. 저번주는 상당히 피곤했어요.

  3. Favicon of http://egoggan.com/story 이곳간 2010.04.05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공~~ 넘 행복한 모습 부럽습니당~~^^

  4. 방울이맘 2010.04.05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제 막달....울방울이는 어찌나 뱃속에서 왔다갔다 하는지...꼭 물고기가 물속에서 푸드득거리는거 같다니깐요--;; 저희신랑도 한번 느껴보더니 소스라치게 놀라면서 "니가 그런거야?" 하면서 묻더라구요~ㅋㅋㅋ 아니면 꼭 츄파츕스같이 똥~~그란게 온 뱃속을 휘젓고 다니고~ㅋㅋㅋㅋ요즘은 한번씩 골반을 밟아서 욱신거리네요~ㅎㅎㅎ

    • Favicon of http://nicolas.tistory.com Nicolas™ 2010.04.09 1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완두엄마도 비슷한 표현을 했었는데!
      제 목소리가 들리면 파르르르르르 떨고 움직이기 시작한다고 하더라고요~
      골반을 밟으면 아프군요. 완두는 발로 갈비뼈를 그렇게 걷어 찬다던데 --;;;
      리플 감사합니다~

  5. 율이맘 2010.04.05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두네 얘기보면서 부러워했더니 제게
    둘째 소식이 왔어요^^
    완두 예쁘게 낳으시고,
    엄마 잘챙겨주세요^^
    저도 울 첫째랑 곧나올 둘째 잘 키우겠습니다^^

    • Favicon of http://nicolas.tistory.com Nicolas™ 2010.04.09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왓 축하드려요~
      제가 바빠서 리플을 이제야 봤네요 ^^
      완두는 이제 나와서 동생도 생길 수 있을랑가 모르겠네요
      저희가 나이가 좀 많아서 ^^
      한동안 고생하시겠네요. 힘내시고 순산하세요~~
      감사합니다~

  6. Favicon of http://yun-story.tistory.com 부지깽이 2010.04.06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아기의 태동을 느꼈을때 그 기분은 죽을때까지 잊지 못할것 같아요.
    지금도 생생하답니다. ^^

    맛난 점심 드셨나요?

    • Favicon of http://nicolas.tistory.com Nicolas™ 2010.04.09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방금 점심 먹고 왔습니다 ㅎㅎ
      바빠서 이제야 답을 다네요. 신작준비가 좀 잘 안되서
      낑낑거리고 있었습니다 ㅠㅠ

      힘들때마다 완두가 움직이는 것을 느끼면
      없던 힘이 막 솟아요~ ㅋㅋ

  7. Favicon of http://4-story.tistory.com 4-story 2010.04.06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너무 이쁜 모습이네요..저도 둘째 7개월째 랍니다.

  8. 햇찌 2010.04.06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휴..그느낌 저도 궁금 +_+
    햄볶으시겟어요~>ㅁ<

  9. Dragon2 2010.04.12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행복하시군염 +_+

  10. zionezhoi 2010.04.13 0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위터에서 주소 적어주신 거 보고 놀러왔심당 ^_^
    그림 너무 따뜻해요!! 아가가 어서 나와서 세명이 제대로 (!?) 등장하는 카툰을 보고싶어요!!
    rss 구독도 하고 자주 오겠심당 >_<)/

    • Favicon of http://nicolas.tistory.com Nicolas™ 2010.04.14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방문&리플 감사합니다~
      완두 태어나도 계속되는 만화입니다
      네버엔팅육아카툰으로 변신할껍니다 ㅎㅎㅎ
      자주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11. panda 2010.04.20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임신 3개월차 예비엄마인데요
    너무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저희 아가도 곧 저렇게 자라서 아빠를 뻥뻥 차주겠죠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지네요
    뱃속의 아가 낳을때까지 건강하게 잘 키우시고 좋은 만화 감사드립니다

    • Favicon of http://nicolas.tistory.com Nicolas™ 2010.04.21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3개월이시군요! 이제 위험한 시기는 넘기셨네용
      몸만 안좋고 실감이 안나서 초기에는 매우 힘들어 하더라고요
      이제 조금있으면 힘든지도 정신못차리가 뱃속에서
      꼼지락 꼼지락 한답니다~ 얼마나 예쁜데요 + _+) 크하하
      완두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